강등 못 막은 판니스텔로이, 결국 레스터 지휘봉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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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감독에서 물러난 뤼트 판니스텔로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의 2부 강등을 막지 못한 뤼트 판니스텔로이(네덜란드)가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레스터 구단은 27일(이하 현지시간) "1군 감독인 판니스텔로이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판니스텔로이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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