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뇨 멀티 골' 전북, 김천 꺾고 1위 질주…대전은 제주와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0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골잡이 콤파뇨를 앞세워 무패 행진을 달렸다.
전북은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콤파뇨의 활약 속에 김천 상무를 2-1로 제압했다.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12승 5무) 행진을 달린 전북(승점 45)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무승부에 그친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5)과의 격차는 승점 10점으로 벌어졌다.
|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12승 5무) 행진을 달린 전북(승점 45)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무승부에 그친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5)과의 격차는 승점 10점으로 벌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