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880억 안 주고 괴롭혔다"···PSG 고소한 음바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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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AFP 연합뉴스 |
[서울경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킬리안 음바페(25·레알 마드리드)가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정신적 괴롭힘 혐의를 제기했다.
26일(현지 시간) 파리 검찰청에 따르면 음바페 측은 PSG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PSG가 선수단과 격리 조치(lofting)를 통해 음바페를 고립시켜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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