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년 만의 우승 이끌고 경질' 포스테코글루 곧바로 재취업한다!…'비피셜' 떴다 "LAFC 감독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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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직장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전 감독 포스테코글루는 다음 행선지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며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이 호주 출신 감독 영입을 고려 중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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