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잘렸지만 인기 상한가!…17년 기다린 우승 가치 인정받네, '일본→영국→미국' 세계일주 하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유럽 정상에 올려놓고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권 부진 책임을 지고 경질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과 몇 주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행선지는 뜻밖에도 북미 대륙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다. 미국 대도시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한 LA FC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 중이라는 신뢰할 만한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