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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새 유니폼 입고 '찰칵 세리머니' 못한다?…"메인모델 손흥민, 토트넘에 남을지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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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더 보이 홋스퍼'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손흥민(33)을 유니폼 홍보 모델로 활용했다. 그런데 잔류 신호는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2025-26시즌에 착용할 검은 색상의 원정 유니폼 공개 소식을 전했다. 이 홍보물에 손흥민이 가장 앞선에 자리한 것을 이색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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