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때문인가' 레알 신입생 눈물 펑펑…'가슴 아픈 이별' 16강도 못 가고 친정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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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죄책감 때문인가.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 '특급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가 뜨거운 눈물과 함께 친정팀을 떠난다.
리버 플레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 플레이트는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조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신 조 1위 인터밀란(2승1무), 멕시코의 몬테레이(1승2무)가 조 2위로 16강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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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 플레이트 탈락에 눈물을 흘리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빨간색 원). /사진=433 캡처 |
리버 플레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 플레이트는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조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신 조 1위 인터밀란(2승1무), 멕시코의 몬테레이(1승2무)가 조 2위로 16강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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