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학대 받았다" 음바페, 친정팀 PSG와 끝없는 법적분쟁…체불임금 소송에 이어 부당 대우 혐의로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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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AFP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음바페는 최근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모랄 해러스먼트(moral harassment·정신적 괴롭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파리 검찰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음바페는 PSG로부터 총 5500만 유로(약 872억 원)의 급여 및 보너스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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