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니야" 홀란, 메시·호날두 다 제쳤다! '370경기 300골' 미친 페이스…"클럽 258골-대표팀 4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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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말 그대로 '괴물' 같은 득점 페이스다.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보다 빠른 속도로 프로 통산 300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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