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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알나스르 남는다, 2027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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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새로운 무대로 이적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와 동행을 선택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다.

알나스르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만료 예정이었던 호날두와 알나스르의 계약은 2027년으로 늘어났다.

호날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고 유럽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에 입단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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