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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달렸으면…"돈 보고 사우디 간 것 아니라고!" 버럭한 전 첼시 GK, 우승 열망이 이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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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두아르 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에두아르 멘디(33, 알아흘리)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택한 이유는 돈이 아니라 트로피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멘디는 27일(한국시간) 'BBC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에서 뛰는 선수들이 돈만을 보고 이적을 결정한단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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