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맨유 성골유스'다…'2005년생 MF' 잔류 유력! "아모림과 긍정적 대화→재계약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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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성골유스’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이적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구단과 선수 모두 잔류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가 클럽에서 최고의 폼을 되찾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팀을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믿고 있다. 내부 논의에 따르면 마이누는 맨유에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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