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함에 빠진 아르헨티나 축구계…"18세 유망주 MF, 무릎 수술 도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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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18세 아르헨티나 유망주가 무릎 수술 중 사망했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카밀로 누인이 무릎 수술 중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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