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애제자' 2호 영입생 된다…'HERE WE GO' 컨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와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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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영입에 바짝 다가섰다. 음뵈모는 맨유 2호 영입생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며 "6000만 파운드(약 1120억원)를 초과하는 새로운 제안 이후 협상을 진행 중이며 브렌트포드와의 합의도 가까워졌다. 음뵈모는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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