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내보내면 안 된다' 통계 매체, 토트넘에 경고! "손흥민 존재감 커져…없었다면 더 나빴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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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매각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가장 큰 고민은 주장 손흥민의 미래다. 손흥민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고, 만 33세를 앞두고 있으며 2024-25시즌 경기력은 예전 같지 않았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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