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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으로 '한국팬 단물' 빼먹을 토트넘…SON이 만든 슈퍼컵 못 뛰나 "8월 13일 전에 결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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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을 원하는 곳이 많다. 가장 먼저 오일머니가 움직인다. 알 아흘리와 알 나스르, 알 카사디아로 이들은 3,400만 파운드(약 63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33)이 거취에 관해 내릴 데드라인이 8월 13일 이전으로 예측된다.

올여름 손흥민의 거취가 어수선한다.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은 시점에 감독이 교체되고, 세대교체 요구 바람이 불면서 손흥민의 활용도를 두고 여러 시나리오가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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