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침내 이적 결심…공신력 1티어 "선수단+스태프에 이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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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이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이적을 암시했다는 주장이다.
영국 '텔래그래프'에서 활동하는 맷 로 기자는 토트넘 홋스퍼 팟캐스트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서 출연하여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맷 로 기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모하메드 쿠두스를 매각하길 원한다. 토트넘이 영입전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타깃인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관심이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 팀이 바이아웃 조항 발동에 유리하다", "사비 시몬스가 영국에 오고 싶어한다. 토트넘도 관심이 있다"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발언들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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