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9번의 저주' 깬다! 데뷔골 작렬한 신예 ST의 자신감…"골 넣으려고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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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데뷔골을 넣은 리암 델랍이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첼시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CWC)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튀니스에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벤피카와 격돌하게 됐다.
이날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델랍의 데뷔골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델랍은 경기 내내 훌륭한 움직임을 보였다. 상대 선수를 제압하는 포스트 플레이로 동료의 공간을 창출하는가 하면 감각적인 터치로 득점포까지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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