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상상할 수 없었던 상황'…김민재 매각 없으면 센터백 영입 없다 '역대급 재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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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재정적 위기와 함께 이적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2025-26시즌 선수단 계획이 한창인 가운데 클럽은 재정적 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연례 보고서에는 상당한 적자가 기록될 위기에 처해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시즌 수백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처럼 재정적으로 건실한 클럽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지만 흑자로 전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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