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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헌신 끝 작별 준비…토트넘이 붙잡을 수 있을까…박수칠 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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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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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마침내 이적을 결심한 듯한 분위기다. 토트넘 역사상 첫 유럽 대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룬 지금 손흥민은 박수받으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TBR 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룬 뒤 손흥민은 긍정적인 기분으로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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