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실축' 모라타 살해 협박 19세 청년 체포→"SNS 계정 해킹 당했다" 경찰에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5일(한국시각) "모라타가 포르투갈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한 뒤 그와 그의 가족을 협박한 19세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A씨는 스페인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인 알바로 모라타와 그의 가족에게 살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말라가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협박은 지난 8일 독일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포르투갈 전에서 모라타가 승부차기를 실축한 이후부터 시작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