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문 리옹, 재정난으로 2부 강등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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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옹이 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다.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피크 리옹의 리그2 강등을 발표했다.
프랑스 국가재정관리감독기구(DNCG)는 지난 2024년 11월 리옹의 재정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2부리그 강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리옹은 기한까지 충분한 수입을 확보하지 못했고, 이에 2부리그 강등 징계가 확정됐다.
리옹이 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다.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피크 리옹의 리그2 강등을 발표했다.
프랑스 국가재정관리감독기구(DNCG)는 지난 2024년 11월 리옹의 재정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2부리그 강등 징계를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리옹은 기한까지 충분한 수입을 확보하지 못했고, 이에 2부리그 강등 징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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