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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으로 1억 파운드(1851억 원) 요구" 토트넘 진짜 미쳤다…레전드를 돈으로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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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제대로 미쳤다. 레전드 손흥민(33, 토트넘)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1851억 원)를 원한다.

‘토트넘뉴스’는 “현재로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50%다. 손흥민은 8월 3일 서울에서 치르는 뉴캐슬전에 출전하기로 계약돼 있다. 손흥민이 뛰지 않으면 토트넘이 위약금을 내야 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함께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며 손흥민 이적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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