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약속을 안 지켜?'…'54골 스트라이커' 파업 카드 꺼냈다! 아스날행 위해 스포르팅 훈련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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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가 끝내 ‘파업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요케레스가 아스날로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훈련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싶어하며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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