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더비' 현실로…메시와 PSG, 달갑지 않은 운명에도 FIFA와 베컴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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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4/202506241630771325_685a613581c0b.jpg)
[OSEN=강필주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원하지 않던 '재회'를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으면서 메시의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붙게 된 것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2-2로 비기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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