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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만 반가운 게 아니야' 엔리케 감독, '트레블 바르샤' 제자들과 대결…PSG vs 마이애미에 "경기 외 풍성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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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바르셀로나 시절 제자들과 대결한다.

PSG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치러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미국)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PSG는 2승1패(승점 6)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했던 PSG는 2차전에서 보타포구(브라질)에 0-1로 일격을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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