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미국-이란의 갈등에 이란의 캐나다-멕시코행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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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내년 6월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만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1년 앞둔 현재,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불거져서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5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과 이란의 현재 갈등을 주시하고 있다. 이란이 멕시코, 캐나다에서만 경기를 치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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