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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의 골잡이' 158억 명문 클럽 이적설 터졌다…헹크 "다음 시즌 핵심 스트라이커 절대 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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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의 골잡이' 158억 명문 클럽 이적설 터졌다…헹크 "다음 시즌 핵심 스트라이커 절대 안판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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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네덜란드의 명문 클럽이자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뛰고 있는 팀이다.

네덜란드 1908 NL은 24일(한국시각) "페예노르트가 헹크 소속의 24세 스트라이커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페예노르트는 최근 이 한국인 공격수의 영입 조건을 타진했지만, 벨기에 측으로부터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헹크는 오현규를 매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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