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 영입 부결합니다!" 日 축구 희망 '와르르'…뮌헨, 일본 대표 윙어 관심 '철회'→이강인 동료+리버풀 듀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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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빠르게 꺼졌다.
뮌헨 전문 매체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뮌헨이 PSG(프랑스)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열망하고 있지만, 미토마 가오루는 더 이상 좇지 않는다"며 "뮌헨 구단 수뇌부에서 미토마에 대한 영입 의견 건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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