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로 2년 쉰 포그바, 모나코에서 새 출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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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의 ‘르 파리지앵’은 23일 “AS모나코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포그바와 10일 전부터 협상을 진행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2023년 8월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돼 선수 생명이 끊길 뻔한 선수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뛰던 포그바는 우디네세와 홈 개막전 직후 도핑 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지구력을 향상하는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지정한 금지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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