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의 위용 제대로 보여준 유벤투스·맨시티, 나란히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행[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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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난 일디즈. 필라델피아 | AFP연합뉴스
유벤투스는 2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위다드(모로코)에 4-1 대승을 거뒀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유벤투스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잡은 케난 일디즈가 멀티골을 포함해 상대 자책골까지 3골에 관여하며 완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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