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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억에도 안 판다?' 손흥민 두고 토트넘 내전, 프랭크 vs 레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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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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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금 유럽과 중동을 넘나들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계약 종료까지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토트넘 내부 사령탑과 프런트 간의 입장 차이까지 드러나면서 손흥민의 향후 행보는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2026년 6월까지 연장됐지만 현재 사우디아라비아행과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까지 여러 루머가 뒤섞인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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