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 신입 센터백 정밀 분석, 2경기 만에 단점 노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센터백 요나단 타보다 김민재의 기량이 뛰어나다는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요나단 타는 바이에른 뮌헨이 치른 클럽월드컵 2경기에 모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클랜드 시티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10-0 대승을 거뒀고 보카 주니어스와의 2차전에선 2-1로 이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