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슈테겐 거취 놓고 면담 예정…선수는 떠날 계획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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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독일)의 거취를 놓고 선수와 면담을 갖기로 했다.
스페인 매체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슈테겐은 현재 그리스에서 휴가 중이지만 곧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한지 플릭 감독(독일)과 2025~2026시즌 거취를 놓고 면담할 예정이다. 그는 완전한 컨디션으로 7월 13일 프리시즌 시작일에 팀에 합류하는걸 목표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도 “플릭 감독은 슈테겐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전화가 아닌 직접 만나서 거취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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