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는 나폴리 최고 미드필더이자 영업사원? '그릴리쉬 영입에 목소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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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의 존재감은 경기장 안만큼 밖에서도 크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나폴리(이탈리아)에 입단한 그는 팀의 선수 영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 시절 동료인 잭 그릴리쉬(잉글랜드)의 나폴리 입단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팀내 입지가 좁아진 그릴리쉬는 내년 6월에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릴리쉬는 최근 조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으로부터 새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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