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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억까 선배 또 등장 "손흥민, 이제 PL 스피드 감당 못해"…토트넘에서 역할 끝났다 결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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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아직까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외부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보도와 달리, 그의 진짜 의중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을 시도 때도 없이 비판해 한국 축구팬들에게 비판을 들었던 제이미 오하라(38)가 또 이해 못할 험담을 늘어놨다.

2000년대 중반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오하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저격했다. 그는 "손흥민을 빨리 내보내야 한다. 토트넘의 레전드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그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너무 빠르다. 손흥민의 역할은 끝났다"라고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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