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김민재, 사우디 알 나스르 이적 가까워졌다…"협상 진전, 선수도 이적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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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김민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 김민재가 사우디의 알 나스르와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 부상을 당했지만, 충분한 휴식은 주어지지 않았다. 다요트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알폰소 데이비스 등 수비진이 부상으로 전멸하면서 억지로라도 뛰어야 했다. 부상과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까지 더해진 김민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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