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절대 안 돼!"…월클 명장 부임 직전 '올스톱', 누가 반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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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세계적인 명장 조세 무리뉴가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뻔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신문 '라 레푸블리카' 내용을 인용, "젠나로 가투소가 공식 감독으로 선택되기 전까지 무리뉴의 이탈리아 대표팀 부임은 실제로 논의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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