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떠나야 하나, 어느새 2006년생 유망주보다 후순위 [클럽 월드컵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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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마율루에게도 밀려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타포구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의 대결로 주목된 이날 경기에서 보타포구가 이변을 썼다. 보타포구는 역습 한 방으로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대어를 낚았다.
이강인이 마율루에게도 밀려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타포구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의 대결로 주목된 이날 경기에서 보타포구가 이변을 썼다. 보타포구는 역습 한 방으로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대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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