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 새 사령탑에 '만 29세' 쿠에스타 아스널 수석 코치 선임…유럽 5대 리그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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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가 만 29세인 어린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파르마는 20일(한국시각) "카를로스 쿠에스타(스페인)가 파르마 1군 팀 감독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쿠에스타 감독은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 계약을 맺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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