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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에 결장한 음바페, 결장 사유는 '위장염'···"병원 입원중"[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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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AFP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 AF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판에 결장한 이유는 다름아닌 위장염 때문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음바페가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음바페는 일련의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 과정을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위장염에는 구토와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증세가 심하다면 음바페가 제 실력을 보여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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