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위장염으로 쓰러진 음바페 퇴원→레알 캠프 복귀…클럽월드컵 출전은 미지수[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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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급성 위장염으로 인해 의료 시설로 이송돼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20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음바페의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음바페는 오늘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레알 마드리드 훈련 시설로 돌아갔다'면서 '음바페는 특정 의료 치료를 계속 받을 것이며, 점차 팀 활동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음바페는 현재 구단과 클럽월드컵 일정에 동행하면서 회복하기 위해 캠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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