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급성 위염으로 병원행, 알힐랄전 결장 이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음바페가 급성 위염에 걸렸다.
영국 'BBC'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가 알 힐랄과의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결장한 후 위염 증세로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18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고, 병원에서 검사 결과 급성 위염 판정을 받았다. 클럽 월드컵 경기에는 나설 수가 없는 몸 상태였다.
음바페가 급성 위염에 걸렸다.
영국 'BBC'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가 알 힐랄과의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결장한 후 위염 증세로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18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고, 병원에서 검사 결과 급성 위염 판정을 받았다. 클럽 월드컵 경기에는 나설 수가 없는 몸 상태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