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위너' 영입 임박에도…짝사랑 계속된다! '문제아' 드림클럽 이적 고수→"자신이 적임자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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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가 계속해서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래시포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영입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바르셀로나행을 향한 래시포드의 꿈은 꺾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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