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나가라고 등 떠민다 "손흥민은 팀의 변화를 위해 떠나야 한다"…'감독 교체' 신선해지는 토트넘에 자리가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 나가라고 등 떠민다 "손흥민은 팀의 변화를 위해 떠나야 한다"…'감독 교체' 신선해지는 토트넘에 자리가 없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은 이제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로 남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대 교체를 앞두고 있는 토트넘에 손흥민은 어느덧 옛 인물이 되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을 뛰었다. 2015년 처음 토트넘에 입단했던 손흥민은 근래 구단 최고의 영입생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토트넘은 3,000만 파운드(약 556억 원)의 이적료를 투입해 손흥민을 품었다. 그때만 해도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로 기록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