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레알 초비상! 클럽월드컵 개막전 결장 음바페, 급성 위장염으로 입원. 알론소 감독 부임하자마자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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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치른 공식 데뷔전에서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 골을 넣어줘야 할 에이스가 갑자기 병에 걸려 경기에 뛸 수 없게 된 탓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급성 위장염에 걸려버렸다. 병세가 가볍지 않아 언제 돌아오게 될 지도 불투명하다. 알론소 감독 입장에서는 초장부터 어딘가 단단히 꼬여버린 느낌일 듯 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가 클럽월드컵 개막전 결장 후 병원으로 실려갔고, 레알 구단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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