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1422억' 손흥민 초대박 임박했다!…BBC+HERE WE GO "토트넘 신임 감독 새판짜기, SON 사우디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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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제는 B급 언론 수준이 아니다. 손흥민의 거취가 요동치고 있다. 당장은 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프리시즌 투어 일정 때문에 잠잠하지만, 8월 중순부터는 그에게 러브콜 보내는 구단의 제안을 토트넘이 살펴볼 태세다.
"8월 말엔 손흥민의 소속팀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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