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 득점' 이강인, 클럽월드컵 2경기 연속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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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PSG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보타포구(브라질)를 상대로 2025 FIFA 클럽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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