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이 허공으로? 무드리크, 도핑 적발 4년 징계 가능성!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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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원이 그대로 허공으로 날아갈 위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우크라이나 출신의 ‘먹튀’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24)가 설상가상 도핑 규정 위반으로 출전 정지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무드리크가 잉글랜드축구협회 반도핑 규정 3조와 4조에 따라 금지 약물의 존재 및 사용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밝힌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우크라이나 출신의 ‘먹튀’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24)가 설상가상 도핑 규정 위반으로 출전 정지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무드리크가 잉글랜드축구협회 반도핑 규정 3조와 4조에 따라 금지 약물의 존재 및 사용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밝힌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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