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XX 뭔데?" 홀란 복수한 미친 유망주…'인생 대역전' 세계 최고 초신성으로, 아스날과 장기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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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 애슬래틱은 19일(한국시각) '아스날의 마일스가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일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현재 연봉이 대폭 인상된다. 2024~2025시즌 두각을 나타낸 후 세계 최고 연봉을 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마일스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이 이번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마일스의 어머니 마샤 루이스가 아스날과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인 마일스는 이번 시즌을 통해 세계 최고 유망주로 떠오른 선수다. 아스널 성골 유스인 마일스는 이번 시즌부터 1군으로 합류했다. 17살 유망주였기에 1군에서 경험을 쌓는 시즌이 될 것처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부터 마일스는 아스널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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